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내영혼은 괴혼~

이번엔 영혼에 관한 잡생각이다.
원래 잡생각이란게
항상 잡생각이 들지만 항상 다른 잡생각을 하니까
전에 했었던 잡생각들은 점점 잊혀져 가니까
이렇게 바로바로 써놓으면 잊을일이 없으니까...(아니 중요하냐고;;)
쨌든
영혼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난 일단 영혼은 있다고 믿는다.
원래 사람이란게 유교던가 불교에서 보면 혼과 백이 있어서
사람이 죽으면 지붕위에 올라가 그 사람의 이름을 크게 3번 부른다고한다.
그때 혼이 자기이름을 듣고 다시 자신의 백(몸)으로 들어오면 죽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적이있다.
일단.
우리는 질량보존법칙 이란 것을 배웠다.(아직 안배우셨쌔여? ㅈㅅ;)
위키백과에선 이렇게 말하고있다.

질량 보존의 법칙(質量保存─法則)
은 닫힌 계의 질량은 상태 변화에 상관없이 변하지 않고 계속 같은 값을 유지한다는 법칙이다.

자.. 나무가 한그루 있다고 치자 이나무를 불로 태워보자 그럼 일부는 재가되어 흙으로 될것이며 일부는
수증기가되어 공기중으로 가서 비가되어 내린다던가..한마디로 사라지는것은 하나도 없다.
어딘가로 이동할 뿐이다..여러개로 나누어져서..
인간이 죽으면 어떨까...몸은 역시 죽으면 땅으로 돌아간다...영혼은?
영혼의 무게가21g 이라고도 하지 않던가..
음..영혼의 무게는 이래저래 사람마다 틀리겠지..과연 영혼이란게 무게가 있기는 한걸까..
형체는 어떨까..우리의 생각이라던지 기억력은 뇌세포에 저장이 되어있다..
그렇다면 뇌세포에들어있는 기억세포,생각 등도 무게가 있을것이며..
영혼이란것 역시 우리눈에 보이지 않을뿐이지..
어떠한 형체로써 존재되고있다고 본다.
그럼 우리가 죽으면 영혼은 어떻게 될까..천국? 천국은 없지싶다..-ㅅ-; 가상의 공간이므로....
물론 죽어보지 않고서야 알수는 없지만..
-참고로 본인은 무신론자-
어떻게보면 불교에서 말하는 전생..이라고하나..그게 오히려 설득력이 있지 않나 싶다.
죽으면 영혼이 어딘가로 이동(그게 천국이됐던 떠돌아다니던 말이다.)
영혼은 기억,생각 과 틀리므로 그 영혼이 다른 새로운 생명체에 결합이 된다면..
영혼은 같은영혼이지만 기억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로 전생에 왕자였다느니, 거지였다느니..있을수도 있는 일이라고 본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체라면 죽으면 영혼은 어디론가 새로운 생명체에 들어갈것이니까..
그렇다면 살아있는 모든 동물,식물,곤충...들도 영혼이 있을것이다..(21g보다 가벼운 생명체는 어쩌라고;;)
어쨌든 영혼이란게 하나의 생명체에 하나만 존재한다는것도 모를일이고 몇개의 영혼이 있을수도 있을것이며,
물론 아예 없을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영혼이 있으며, 질량보존법칙에의해 내가 죽더라도 내 영혼은 다시 새로운 생명체의 영혼으로써
존재할 것이라고 믿고있다-_-)v
이거 또 주절주절 말하자면 점점 같은얘기 빙빙돌고 더 길어지기만 하니까 영혼에 관해서도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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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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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ulco.tistory.com 지성의 전당 2018.10.10 16: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의 전당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영혼이라는 글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제가 또 댓글을 달았다면 죄송합니다.
    인문학 도서인데,
    저자 진경님의 '불멸의 자각' 책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와 죽음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잘 나와 있습니다.
    아래는 책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더 많은 내용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보를 드리는 것뿐이니
    이 글이 불편하시다면 지우거나 무시하셔도 됩니다.
    ---

    인식할 수가 있는 ‘태어난 존재’에 대한 구성요소에는, 물질 육체와 그 육체를 생동감 있게 유지시키는 생명력과 이를 도구화해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의식과 정신으로 나눠 볼 수가 있을 겁니다.

    ‘태어난 존재’ 즉 물질 육체는 어느 시점에 이르러 역할을 다한 도구처럼 분해되고 소멸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육체를 유지시키던 생명력은 마치 외부 대기에 섞이듯이 근본 생명에 합일 과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육체와의 동일시와 비동일시 사이의 연결고리인 ‘의식’ 또한 소멸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단절작용을 ‘죽음’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존재의 일부로서, 물질적인 부분은 결단코 동일한 육체로 환생할 수가 없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의식’ 또한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신은 모든 물질을 이루는 근간이자 전제조건으로서, 물질로서의 근본적 정체성, 즉 나타나고 사라짐의 작용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타날 수도 없고, 사라질 수도 없으며, 태어날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는 불멸성으로서, 모든 환생의 영역 너머에 있으므로 어떠한 환생의 영향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신에 대한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이자 실체로서, ‘있는 그대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체에 의한 작용과정으로써 모든 창조와 소멸이 일어나는데, 누가 태어나고 누가 죽는다는 것입니까?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을 하고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윤회를 합니까?

    정신은 물질을 이루는 근간으로서의 의식조차 너머의 ‘본체’라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윤회의 영역 내에 있는 원인과 결과, 카르마, 운명이라는 개념 즉 모든 작용을 ‘본체’로부터 발현되고 비추어진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태어난 ‘한 사람’, 즉 육신과의 동일성으로 비추어진 ‘지금의 나’로 여기며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 사람’은 스스로 자율의지를 갖고서,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한다고 믿고 있지만 태어나고 늙어지고 병들어지고 고통 받고 죽어지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어느 것 하나 스스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책임을 외면하기 위해 카르마라는 거짓된 원인과 결과를 받아들이며, 더 나아가 거짓된 환생을 받아들이며, 이 과정에서 도출되는 거짓된 속박, 즉 번뇌와 구속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환영 속의 해탈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거짓된 자기견해 속의 환생과 윤회는, 꿈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정의를 내리려면 반드시 비교 대상이 남아 있어야 하며, 대상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그 어떠한 자율성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는 꿈속의 꿈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뚜렷하고 명백하다 할지라도 ‘나뉨과 분리’는 실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나’에 대한 그릇되고 거짓된 견해만을 바로잡았을 뿐입니다.

    https://blog.naver.com/ecenter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