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우에노의 한 잡화상에서 건진(?) 후레쉬..
생긴것부터가 딱 맘에 들어서 냉큼 샀다

머리에 난 작은 뿔같은게 버튼이다.
그리고 살짝 보이는 젖..
젖소니까-ㅁ-

이 콧구멍이
그냥 콧구멍이아니다...
머리의 버튼을 누르면!

음메~~~~~
음메~~~~
음메~~

이렇게 3번 우는 젖소 후레쉬
양쪽 코의 LED전구가 빛을 발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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