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우에노의 한 잡화상에서 건진(?) 후레쉬..
생긴것부터가 딱 맘에 들어서 냉큼 샀다
머리에 난 작은 뿔같은게 버튼이다.
그리고 살짝 보이는 젖..
젖소니까-ㅁ-
이 콧구멍이
그냥 콧구멍이아니다...
머리의 버튼을 누르면!
음메~~~~~
음메~~~~
음메~~
이렇게 3번 우는 젖소 후레쉬
양쪽 코의 LED전구가 빛을 발한다..
+_+
우에노의 한 잡화상에서 건진(?) 후레쉬..
생긴것부터가 딱 맘에 들어서 냉큼 샀다
머리에 난 작은 뿔같은게 버튼이다.
그리고 살짝 보이는 젖..
젖소니까-ㅁ-
이 콧구멍이
그냥 콧구멍이아니다...
머리의 버튼을 누르면!
음메~~~~~
음메~~~~
음메~~
이렇게 3번 우는 젖소 후레쉬
양쪽 코의 LED전구가 빛을 발한다..
+_+
'나도 카메라 있는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치죠우지 일루미네이션 (0) | 2009.12.18 |
---|---|
맛있는 저녁 (0) | 2009.11.30 |
일상속사진들 (0) | 2009.11.16 |
눈내리던날 (0) | 2009.10.30 |
에노시마 가마쿠라 (0) | 2009.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