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정녕 뒷목을잡고 쓰러져야 정신을...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진격의 거인.

사실 필자는 일본에 있음에도.. 주변에서 그렇게 말이 많은데도..

진격의 거인을 안봤다.

1편만보고 안봤다.

1편도 대충봤다.뭔가..그냥..타이밍 뭐 그런거 있잖..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잡생각의  파편은

이 거인하고도 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시공간 정확히말하자면 시공간과 생명체의 크기에 관한 잡생각이라고 할 수있다.

이번에도 잡생각이니

그럴일없는게 전제겠지??ㅋ

자, 가정이다.

지구에 일반적인 사람이 있고, 그보다 큰..엄청 무지막지하게 큰..예를 들자면

지구를 어린왕자로 치자면 어린왕자같은 크기의 커다랗고 커다란 거인이 있다고 치자

진격의 거인들은 쨉시도 안될정도로 말이다.

이 거인은미쿸에서 한쿸까지 몇발자국이면 갈 수 있다고 치자..그래 한10보정도에

그럼 이 거인과 일반 인간들과의 공존 자체에 모순, 혹은 불규칙은 일어나지 않는가 하는 쓸데없는 잡생각이다.

이 거인은 한발짝 한발짝에 보통인간이 10시간정도 비행기타고 날아갈 거리를 단 한발짝에 움직이는것이다.

이 거인의 입장에서 지구에 서있자니..

낮과 밤의 모든 장소를 한번에 볼수도 있고

점프하면 달에도 닿을정도의(여기서 공기,호흡등은 무시하도록한다. 정 신경쓰이면 산소통을 메고있는설정이라고 치고)

그렇게 큰 녀석이다.

한번 손을 휘두르면 그것은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음속 마하의 속도로 느껴질것이다

자. 좀 더 과장을 섞어서

아인슈타인 할아버지가 그랬었나? 빛의속도를 넘어서면 타임머신인들 못만드랴..라고..

쫌 과장을 심하게 보태서 1광년 떨어졌다고 하는 거리를 진짜 행성보다도 더 큰 몸뚱이의 커다란 녀석이

팔을 휘 저으면..광속인들 넘을듯한데..

이때마다 그 거인의 팔은 과거로도 갔다가 미래로도 갔다가 하는건가?

시간의 개념이 거인이 되고부터 어떻게 매겨져야 하는지 궁금하다.

다시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와

진격의거인에 나오는 거인정도의 덩치면 인간과 같은 시간개념속에서 움직이고 있는건가..

그럼 일정크기 이상의 거인일 경우엔 인간과 다른 시간개념을 적용해야 하는것인가.

원래부터 시간이란것은 무엇인가.

시간은 흐르기만 할 뿐이다.

되감기 없이.

같은 공간에 같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덩치가 클수록 효율은 높아진다고 할 수 있겠다.

개미가 하루종일 걸어다녀봤자. 인간은 불과 몇시간만 걸어도 개미가 하루종일 걸어도 다 못걸을 거리를 걸을텐데

개미 입장에선 인간의 속도는 어떻게 느껴질까.

거인이 인간을 손에올려 1광년 사이의 거리를 손으로 왔다갔다하면 

그 손안의 인간은 광속이상의 속도로 움직이게 되는건데

이는 인간이 광속을 넘어(뭐 무게가 늘어나고, 시간을 넘나들고 많은 말이 있지만)어떻게 되는건가?


아뭔가 이번에 아주 막나가네;;

정리가 안돼..


쨌든 이를 바꿔말하면 개미를 인간이 손에 놓고 뛰어다닌다면

개미의 입장에서 시간을 (정확히는 같은시간에 이동거리를) 무지막지한 감각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건데

이는 개미에게 있어서 아무런 영향도 일어나지 않는것인지.

일어난다면 시간이란것은 각 생명체의 크기와 관련이 있는건지.


뭔가 이번엔 깔끔하지 못한 글이 되어 버렸지만

비행기 탈때마다 느끼는거다..

거인이었으면 걸어서 한번에 갈텐데..-_-;라고..실없긴..

이번엔 걍 이렇게 끝 내자

Posted by 멋지다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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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scom.tistory.com .밍구. 2013.08.08 20: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센세 일본어 강좌는 언제쯤...


아..이장소는 맨날오는덴데;;

데자뷰(Déjà vu – 프랑스어로 이미(Deja) 보았다(vu)
그렇다
처음간 장소인데...언제 왔었던것같은 기억이 나는...현상..
본인도 물론 경험은 있다;

데자뷰에관해서는 여러가지 이론이 존재한다만..
내가 생각하는 데자뷰는 데자뷰를중점적으로 생각한것이아닌
시공간에대해 생각하던중
데자뷰도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설명하자면 이렇다
-설명하기 굉장히 귀찮은 부분이지만;;

예를 들어보자
목이마른 내가 테이블위에있는 컵을 집어들어 물을 마신다.
라는 상황이 벌어졌다고해보자
그 후 벌어질 상황은 컵을 테이블 위에 다시 내려놓는것이다.
하지만 컵을 테이블 위에 다시 내려놓으려다가 손에서 떨어뜨려 컵이 깨질수도있다.
(단지 예이므로..)
그럼 이때 상황은 2개의 상황으로 갈라진다.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모른다 -_-ㅋ

피라밋과 같은 구조로 생각해보자면

1물을마신다
1-1 컵을 내려놓는다.  1-2 컵을 놓쳐 깬다.
1-1-1 잠자러간다 1-1-2 화장실을간다 1-2-1 밟아서 발을 다친다 1-2-2 청소를 한다


라는식으로
무한한 시공간의 갈래로 나누어지는것이다.
여기서부터는 차원의 이야기이지만
시간과 공간이 흐르고있는걸 알고있는 우리는 3차원의 공간에 존재하며 시간이라는 차원이 더해져 4차원의 공간에 존재하게된다
하지만
3차원의 공간에서의 이동은 자유롭지만 4차원에서의 공간이동은 아직 자유롭지 못하다
즉 시간과 시간을 넘나들지 못하는것이다
위와같은 예를 들 경우
나라는 인격체는 하나이지만 또다른 내가 지금 현재 같은시간에 다른시공간속에서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있는것이다
물론 그 개채수는 한두개의 정도가아니라 무한대와 같은 수이므로 내 잡생각으로도 상상을 초월하게 되지만..

이로써 지금 이시간에 다른내가 다른시공간에 있다는 조건이라면
나라는 인물은 같기때문에 우연히도 다른시공간에 있는 나와 내가 있는곳이 일치하거나 또는
다른시공간에 있던 내가 갔던 장소를 내가 지금 이 시공간에서 간다던가 했을때
순간적으로 -이걸 과학적으로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또다른 나도 나 이므로-단지 차원만 틀릴뿐이다-
순간적으로 그 같은 장소가 뇌리에 스치는 현상은 아닐까 하는 가정이다
아주 순간적이지만 같은장소에서 같은곳을 바라보고있었다던가 하는것이다
그렇게 됨으로써 어디선가 보고 느꼈던것같은 것을 다시한번 체험을 하게되는
데자뷰가 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오늘도 어제도 또다른 시공간의 나도 잡생각..ㅋ
어떠한 과학적 근거가 없는 글이므로 가볍게 읽어주세요^-^
Posted by 멋지다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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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생명체인 인간이라는 동물이 지배하고있는
아니, 지배하고있다고 믿고있는 인간들이 살고있는 지구..
이 지구라는 행성..인간 이외에도 생명체는 많이있다
크게는 동물 식물 곤충 등으로 나뉘어지는데
곤충이나 식물..물론 동물포함 하루에도 몇백종씩 새로 발견된다고 하는데
얼마나 많은 종류의 생명체가 지구에 존재하는것이며
왜 그렇게 존재하고 있는것일까
무슨이유에서..
모든 존재하는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유없이 존재하는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왜 지구에 그토록 많은 생명체가 존재하는걸까?
별이 그렇게 큰것도 아닌데..
개미농장이나 애완용 동물을 키우는것처럼
누군가가 지구를 장난감삼아 생명체들을 키우는것일까?
물론 이 전제로 생각하면 끝이 없어지니까;
그리고 곤충말고 절지동물..그러니까 거미라던가 지네라던가..
일반 곤충과 생김새는 비슷한듯 하면서도
곤충의 정의인 머리몸통배의 3등분과 겉날개 속날개 더듬이 등등의 공식을 무시하는
수많은 다리라던가..날개가 없다던가..
뱀이라던지 고래의경우 동물이기에 다리의퇴화 흔적등을 찾을수 있는데
정작 거미의경우엔 아무리봐도 곤충은 아니다..
그렇다면 지구의 생명체가 아닌건지 아니면 진짜 또다른 종류의 생명체인지..
곤충의경우 보색이라던지 적을 위협하기위한 화려한 무늬 큰 눈모양의 날개 등의
진화를 걸쳐온 종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종들도 많다
아니 그렇지 않은 종들이 훨씬 많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종족보존을 위해서라면 모든곤충들이 그런 진화를 거쳐와야하는게 아닌가?
그 진화의 선택은 누가 하는것이며 왜 모두이지 않는것인지..
인간이 정말 원숭이와 같은 종이라는데
그렇다면 원숭이는 왜 진화가 지금의 원숭이에서 멈췄는지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지..
참 애매하다
인간이라는 동물이 지구상의 생명체의 어느 생명체보다도 월등히 지적으로 발달된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하면 할수록 어렵다
몸을 보호해주는 털도 없는데다 힘도 맹수들보다 약하다
하지만 개채수는 인간이 제일 많으며
맹수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식인종들까지 합치자면 인간은 정말 지구상의 무엇이든 섭취가 가능하며
지구속의 에너지 자원까지 싹싹 긁어쓴다
어디서 그런 지능을 얻었을까
왜 인간만이 이렇게 뛰어난 지능을 갖고있을까..
지금 문득 생각이 든건데
인간이란 종족이 원래 외계에서 이곳으로 정착한 것은 아닐까?
아주 뛰어난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지구라는 행성으로 이주해서
0부터 새로 시작한 것은 아닐까?
모든 생명체가 자신들보다는 열등하다는것을알고
이곳에서 터를잡고 에너지를 획득해서
정착한것은 아닐까
이렇게 지구의 자원을 쓸수있는만큼 사용한 후
또 다른별로 가는것은 아닐까?
이렇게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지금은 우주로도 얼마든지 갈수있는 문명까지 왔으니까
또 다른별로 가서 정착을 해 0부터 시작을 한다해도
지능이 있으니까
언젠가는 다시 그 별에서 다른 별로 갈수있는 기술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모든것은 같은역사가 수없이 반복되는것이 아닌가 싶다
간혹 발견되는 UFO등은
이런 지구인들처럼
다른 별을 찾아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또다른 지적생명체가 아닐까?
결국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는이야기;;
하지만 가장 지구의 자원을 활용하고있는게 인간이기에
인간은 지구를 자신들의 별이라고 믿고있는것이지..(게 슨 소리;;)
아놔 대낮부터 잡생각이야;;일안되게;;

Posted by 멋지다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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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dreadrider 안융호 2009.11.10 13: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선 원숭이와 인간은 같은 과이지 같은 종은 아닙니다만...또 제일 개체수가 많지도 않지요...쿨럭
    암튼...이런 생각이 크리에이터에겐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드라마 베틀스타 갤럭티카는 꼭 봐주세요. 4시즌 마지막이 정말 이해불가로 만들어줄 만큼
    잘 만들어져 있답니다. 전 그 사상을 조금 믿고 있다고 할 수 있죠.
    뭐냐하면 인간위에 신 있고 그위에 또 신 있고 게다가 언젠간 우리가 또 로보트를 뿌리고 그들에게
    있어서는 신으로 생각되어 질날이 올지도 모르고 또 그 로보트가 로보트를 만들어서...란 이야기

    또 토리야마 아키라의 단편만화집에는 아담과 이브가 외계인이 놔두고 간 생물이란 것도 있고요.
    크리스트교로 보자면 아담과 이브가 무척 많은 아이를 낳았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많은 다른 종족이
    생겼을것같지도 않고요. 다시 말해서 크리스트교에서는 근친상간을 금하고 있는데
    아무리 많은 자식이 태어났다해도 결국 근친상간없이 인구가 늘어날리가 없지요.
    그래서 생각한건 토리야마 아키라의 생각과 같은데요. 아담과 이브는 조금 발달한 유인원이었고
    그들에 의해 태어난 아기들은 지구에 존재하던 원숭이과의 유인원과 관계를 맺어
    아기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그러면 창조론과 진화론이 전부 맞아 떨어진다는...쿨럭

    또 라이트노벨들...그냥 일본소설들...하루히야 유명하니 벌써 읽으셨을테고,
    소설중에 카미사마노 파즈루, 우주에 관한 생각이죠.
    제가 제일 영화화나 에니메이션화 되길 원하는게 있는데요.
    이니시에이션 러브란 소설이랍니다.
    어떻게 표현하면 될까를 늘 고민하던 적이 있었죠.
    한번 읽어보시면 무슨 뜻인지 알게 되실거에요.

    암튼 인간은 그리 지적이지 못한데요. 그래서 무한에 관한 이야기는 이해불능이죠.
    그런데 있을 것 같단 생각은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이런 걸 생각해보죠.
    나무젓가락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젓가락 2개로 십자를 만들어서 가운데 겹치게 해놓죠.
    그후에 한 쪽 젓가락 끝을 잡고 돌리다보면 교점이 점점 다른 젓가락의 끝으로 가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젓가락이 직선이라고 생각해보세요. 2개의 직선으로 생각하면 그 교점은 계속해서
    한 젓가락의 끝으로 가려고 합니다. 2개의 젓가락이 평행이 되는 순간 교점이 사라지죠.
    그리고 더 돌리면 반대쪽에 교점이 생기고 쭈욱 돌리다보면 그냥 젓가락안에도
    교점이 생기다가 결국 다시 십자가가 됩니다.

    얘기인 즉슨 무한이란 것은 어떤 방향으로 가도 같다 혹은 무한반복 같은 이야기 입니다.
    예를 들면 지구를 계속 걸어가다가 보면 자기 가 있던 곳으로 돌아오는 것처럼요.
    즉 인간이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큰 원이 있다면 직선인데도 불구하고
    만약 직선을 세워놓았다면 위로 올라가다 보면 무한대를 지나고 그 이후 밑에서부터
    자기 자리로 돌아온다는 것이죠.

    이 이야기는 신의 신의 신의 신이 있을 수 있고 그게 결국 우리의 로보트의 로보트의
    이런 하나의 원이 생성될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하나의 긴이야기축인 진화론인데요...우선 인간은 똑똑해지고 싶어서 똑똑해진게 아닙니다.
    또한 기린도 목이 길어져야 풀을 먹을 수 있어서 목이 길어진 것도 아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서부터 개미까지 더 작게는 세균까지 지구에서 같이 살고 있는 것이죠.
    자연선택설인데요.
    전 용불용설이라 하나? 그건 싫어해요. 즉 높은 곳에 있는 풀을 먹기 위해 기린의 목이 길어졌다.
    그럼 소는 바보라서 땅에 있는 풀만 뜯어 먹나요? 양은? 염소는?
    단지 목이 긴 기린이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은거지요. 또한 기린만 산것도 아니고
    소도 양도 다들 살아 남았답니다. 즉 환경에 따라서 살 수 있는 개체들만 산거랍니다.
    돌연변이로 목이 길어진 동물이 태어났는데 그 동물이 빨리 죽었다면 기린이란 동물은 없었겠죠.
    그 동물이 먹을 수 있는 나무잎이 높은 곳에 많아서 그 유전자를 가진 개체가 늘어나게 된답니다.
    처음에 한마리만 그렇게 태어났다해도 우선 그 개체가 살아남고 새끼를 낳으면 목이 긴게
    우성유전자로서 인식되면 3/4이 목이 길어진답니다. 멘델의 유전의 법칙이죠.
    그렇게 자기 종과 관계를 맺으며 새끼를 늘려가면서 목이 아주 조금씩 길어지는 거죠.
    살아가는동안에도 유전자는 바뀔 수 있거든요. 그러나 그 시간은 진화의 시간은 무지 길죠.
    인간이 원숭이의 진화를 볼 수 있을 만큼 짧은 시간이 아니랍니다. 최소 1억년 이것도 짧죠...
    그러니 지금 유인원 시대에 갈라진 고릴라 침팬치가 왜 사람처럼 안되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시간이 그만큼 안흘렀을수도 있고 또한 자연이 그런 선택을 안하고 있다라고 할 수 있죠.
    우선 6천만년전인가 원숭이와 인간은 갈라졌고요 제각각의 진화를 하고 있는데
    원숭이는 지혜를 더 써야 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인간은 사회를 이뤄가면서 돌연변이들은 배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상한 동물인데요
    그래서 사실 진화로서 태어났을 수 있을 아이들을 일부러 죽이거나 고쳐나가고 있죠.
    우선 육손이라든지 자폐증이라든지 미국드라마 히어로즈처럼 능력이 있거나
    선덕여왕의 드라마에서 처럼 쌍둥이는 죽이거나...
    그러나 진화의 증거로는 샴쌍둥이 몸이 붙어있는 쌍둥이는 저절로 죽는다는 겁니다.
    즉 열성유전자이고 자연환경에 맞지 않는 유전자조합이기 때문에 멸종에 가깝게 되는거죠.
    그러나 계속해서 그런 돌연변이가 태어날 수는 있습니다. 빨리 죽을 뿐이죠.

    새롭게 태어나는 종도 있고 새롭게 멸종하는 종도 있고....
    사자와 영양만 있는 풀밭에서는 사자와 영양의 수가 주기적으로 증가감소를 보인다고 하며
    그걸 수학모델식으로 풀어낸 사람도 있는데요.
    사실 동물, 식물, 곤충등을 표현하려면 고려해야할 인자가 수가 너무 많아지게 되겠죠.
    그런 인과관계에 의해 지구에 있는 모든건 수가 조절되고 있지요.

    전 환경론자들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인간이 뭔데 지구의 환경을 자기가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만약 CO2가 증가되는 방향이라면 그건 지구가 알아서 그걸 줄여주죠. 어떻게?
    사람을 죽여가면서 재해가 일어나면서 온도도 변해가고...
    그걸 역행하고 있는게 환경론자들입니다. 인간은 죽어야해요. 그걸 해결해서
    안죽는다면 또 다른 문제에 인간들은 직면하게 되겠죠.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이 생기면 인간의 수명이 늘겠지만 곧 다른 문제로 인간의 수는
    알아서 조절될 겁니다. 에이즈도 마찬가지이고요. 지금의 인구는 곧 포화상태라는데
    120억이 지구에서 인구가 살 수 있는 수라네요. 그때가서 또 어쩌구 저쩌구 하겠죠?
    뭐 사람이 사람을 죽일 수는 없으니...자연의 섭리에 맡기는 수 밖에 없을지도

    • Favicon of http://studiohms.tistory.com 멋지다재규어 2009.11.11 14: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역시 철두철미한 답변에
      저는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ㅋ
      인간이 인간의 탄생론을 논하는것부터가 무리라고 생각된답니다.
      진짜 과거로 갈수있는
      타임머신이 발명되지 않는한
      과거는 알 길이 없다고 생각되요
      진짜 외계인이 와서 지구에 생명체를 뿌리고 갔는지
      그럼 그때 각종 곤충 동물 식물도 함께 지구에 정착 시켰는지
      그럼 그 외계인은 태초에 어떻게 생겨났는지..
      끝이없죠
      진화론에대해서는 제가 지식이 떨어져;; 이렇다할 반론은 못하겠어요ㅋ
      하지만 자연선택설?
      참 흥미로운것 같아요 본문에도 썼지만
      각 개체의 진화를 할수있는 선택권은 누가 갖게 되는건지..
      정말 신이 존재하는건지 아니면 무엇이 그 선택을 하게 하는건지

      후멍님말씀대로
      인간의 돌연변이를 없애려는것이
      인간의 진화를 막는다는말엔 전적으로 동감이되는군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음모론도 좋아라 하는데요
      후멍님이 말씀하신 지구의 인구를 줄이기위해 사람이 사람을 죽일수없다는게
      캠트레일이라는 음모론을 보자면
      정부에서 세계적으로 인구밀집도시에
      캠트레일을 띄운다는 음모론이 있더군요..
      일반 제트기처럼 생긴 이 흰색비행기는
      제트기 구름과같은 비행기구름을 만들어내지만
      실은 이게 수증기의 구름이 아닌
      화학약품을 뿌리는것이라고..
      실제로 이 캠트레일이 뿌린 흰색 연기는
      일반 비행기구름과 비교했을때
      시간차별로 관찰결과 점점 하늘에서 넓게 퍼지는게 보인다는군요
      또 이 비행기의 꼬리표부분-회사명이 써있는곳 에는
      아무런 표식이 없다고 하는군요
      과연 정부에서 인구말살정책을 펼치는걸까요?ㅋ
      캠트레일이 실제로 이런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는 지구를 살리기위해
      정부 또는 환경론자들이 인구를 죽이고 있는걸까요?ㅋ
      이야기가 좀 샜는데요

      타임머신이 발명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인류기원의 시발점이 되는시기로..ㅋ
      공룡조심;

      항상 더 깊게 생각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ㅋ



지구에서의 하루는 24시간이다.
어떤 누가 정했는지 모르지만
그24시간이 하루라고 정해졌다..아니 하루를24시간으로 나누었다.
지금 지구시간으로24시간이 하루인 시점에서..
48시간정도가 하루면 좋겠다-ㅅ-
갑자기 지구의 자전이 느려진다던가..
그럼 왠지 득본느낌일듯..

자 일단 위키를 들여다볼까..
태양계의 자전주기다..
행성자전 주기
태양 적도에서 25.379995일, 양극은 약 35일
수성 1047.51시간
금성 -5832.444시간
지구 23.93419시간
655.72시간 (지구만을 바라봄)
화성 24.622962시간
목성 9.92425시간
토성 10.65622시간
천왕성 -17.24시간
해왕성 16.11시간
명왕성 -153.29시간
잉? 마이너스는 뭐야-_- 음...거꾸로 돈다는건가? 잘모르겠다
해가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지나? 뭐 그런거야?
어쨌든
화성도 24시간정도구먼..목성은9시간-_-굉장히 바쁘게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아놔..수성은 너무 길고-_-
태양계에서는 내가 살고싶은 별은 없군하..
게다가 달로가면 항상밤이거나 항상 낮..인거야?
그렇다면 항상 저녁인곳에 있을래..
항상 노을진풍경으로 하루가655시간이라면.. 것도 괜찮겠다
어쨌든 내가 노릴건
그냥 이 푸른별 지구가 자전주기가 뒤틀려 지금보다 2배 느린속도로 자전을 한다면
하루는 48시간이 되어
정오가 24시가되며
아침2끼 점심2끼 저녁2끼..
하루 취침시간16시간..
업무시간은 기존의 10시간내외
나머지가 자유시간..아..좋다 하루의 22시간이 자유시간이다
어디 여행을 다녀와도 충분한시간이고
휴가를 얻거나 주말엔 아주 먼 외국에 다녀와도 되겠다..
꿈같은소리-_-
이번 잡생각은
왠지 잡소리로 끝나는듯 싶다..
한마디로 쉬고싶다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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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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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시절의 새벽
무섭다. 시퍼런 하늘과 짙은 어둠속같은 풍경은 마치 금새 귀신이라도 나올듯한 분위기라
새벽을 좋아하지 않았다..아니 싫어했던것같다.


초등학교시절의 새벽
등교..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시절 5학년즈음부턴 왠지 학교가 즐거워서..
아마도 친구들과 지낼수있는시간이 좋았던것 같다.
새벽일찍 학교에 갔던겄같다..
그때의 새벽을 기억하면 추웠다..그리고 맑았다..
무섭다는 마음보다는 학교에 빨리가서 친구들과 게임을하거나 그림을그리거나 하며
몇시간이고 수업전까지 놀수있다는 기분으로 설래였던것같다.


중학교시절의 새벽
가장 기억이 나지않는시기인듯하다.
글쎄..정말 중학교때의 기억은 별로 많이 기억을 못하는듯 하다.
특히 새벽에관한 기억은 전혀 없다.


고등학교시절의 새벽
초반에는 꽤 부지런해서 게다가 동네에선 알아주는 공부하는 고등학교라
열심히 새벽부터 학교에 갔던것같다.
하지만 초등학교때완달리 새벽부터가서 새벽부터 수업이었다.
0교시부터 였으니..
그리고 늦은밤까지 공부하고 귀가했던 기억이 대부분이다.


대학시절의 새벽
대학은 별로 많은기간을 다니지 않아서 대학시절이라 하기엔 모하지만
이때부터는 거의 피시방알바로 새벽은 나의 주 활동시간이었다.
딱히 밖에 나가논건 없지만 새벽이 주 활동시간이 되어
컴퓨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시작한 때인듯 싶다.
알바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기위해 피시방 문을 나서면
마치 감옥에서 나온듯한 눈부심과 텁텁한 입안..따가운 눈..등이 기억난다.


군시절의 새벽
군시절의 새벽은 누구나 같겠지만 하계는 6시부터 동계는 6시30분부터 하루 일과가 시작됐다
그게 다다. 딱히 새벽에 관한 에피소드는 없다.
단지 경계근무라던지 불침번일경우에 
파견병이라는 이유로 최악의 시간대 2시~4시 라던가 4시~6시가 가장 많았다.
4시부터 근무일경우엔 그렇게 하루가 시작되는 날이 되곤했다.
특수한 행정병이었기에 새벽에 자주 불려나가 일을 했던적도 있다.
잊지못할 새벽근무는 생일날 새벽2시에 불려가 다른부서 간부의 부탁으로 일을했던적이 있었다.


일본 오기전까지의 새벽
일본 오기전까지는 꽤 부지런히 살았다.
하지만 새벽부터 일한적은 거의 없었던것같다.
내시간이 자유로워지면 새벽은 거의 깨어있는시간에
낮시간대가 일을한다던가 수면을 취한다던가 했던것같다.


일본에 와서의 새벽
일본에 와서 초창기 새벽은 그닥 기억에 없다.
학교-알바-집-학교-알바-집 의 무한반복일 뿐이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새벽엔 주로 잠을 자게되는듯하다.


현재의 새벽
애니메이션의 일을 시작하면서
새벽은 다시 나의 주 시간대가 되었다.
물론 일이 그만큼 늦게 끝나는 직업이긴 하지만 또 그만큼 늦게부터 시작된다.
낮부터 출근해서 새벽까지 일을하는 구조이다.
특히 스케쥴적으로 간간히 바쁜때가 생기는데
그때는 일요일도 휴일도 휴식시간도 잠잘시간도 없어진다.
정말
정말 없어진다.


내가 바라는 새벽
특히 뭘 바라지는 않는다
그냥 남들처럼 편안히 잠잘수만 있다면..
하지만 아직까진 새벽에 깨어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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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저녁노을의 하늘..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이 아닐까 싶다..


하늘에대해 요즘들어 하는 잡생각이 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하늘의 넓이는 과연 얼마나 넓을까?
저~쪽하늘끝에서부터 반대쪽 하늘끝까지
내가 고개만 돌리면 다 한눈에 보이는하늘이다..
게다가 같은 시간대라면
밤에 보이는 달이나 별은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도 볼수있으니..
과연 그 넓이는 얼마나 넓은것일까..
물론 과학적으로 접근해본다면이야 쉽게 풀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모르긴 몰라도 엄청나게 넓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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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six.net 식스 2009.07.18 00: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무지 오랜만이네요^^;
    작년부터 블로그 거의 접었던 터라 잘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보게 됐어요~
    진짜 이렇게 다시 만나니 반가워요~~~^^

    지금은 일본에 계시나보네요.
    저도 작년 8월중순에 동경쪽으로 8일정도 놀러갔었는데 ㅋ 먹을게 많아서 참 좋더라구요

    얼마전까진 회사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다시 학생신분이랍니다. 역시 사회보다 학교가 좋네요 ㅋ

    아아...갑자기 저도 포스팅 열심히 할 의욕이 나네요.
    아무래도 블로그 개편하고 다시 부활시켜봐야겠어요 ㅎㅎ /전 아이팟써요 ㅋㅋ

  2. Favicon of http://walkwayonsnow.tistory.com 눈위를걷는법 2009.07.21 18: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 블로그 스킨 멋지네요~!!

  3. Favicon of http://sophiako.tistory.com 초하(初夏) 2009.08.01 09: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규어님, 오랜만에 저도 다녀갑니다.
    요즈음, 혹 천문학에 관심이 생기신 건가요... ^&^
    잿빛의 묘한 매력이 있어요. 그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tudiohms.tistory.com 멋지다재규어 2009.08.02 01: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전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서요^-^;ㅋ
      천문학도 철학도 조금씩 관심이 있죠 ㅋㅋ
      항상 그래서 공상이 떠나질 않아요..
      하지만 무엇하나 전문적이진 않으니 잡생각으로 끝나곤 하죠^-^ㅎ
      요즘 블로그를 좀 쉬고있어요..
      휴가를 받았거든요 헤헤
      초하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이제 휴가도 끝나니-_-;
      다시 포스팅을 해야겠네요 ㅋㅋ


운전하다말고 한컷

세상에 완전범죄는 존재하는가?
완전범죄의 법률상 정의는 범인이 범행의 증거가 될 만한 물건이나 사실을 전혀 남기지 않아
자기의 범행 사실을 완전하게 숨김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라고 나와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화성연쇄 살인사건...이것들은 완전범죄인가?
아니다..완전.이란 단어가 이것들이 완전한 범죄라고 단정지을수가 없는것이다.
왜냐..증거물은 모두 있었고, 단서가 있었다.
하지만 당시의 수사기술,과학기술로 풀지 못했을 뿐이지
그리고 증거물과 단서가 모두 훼손이 되어 영영 풀지 못하게 된 미해결사건이 되어버린거지
완전범죄라고 정의 내릴순 없다고 생각된다.

완전범죄라함은 말그대로 완전한 범죄이다.
바꾸어 말하면 완전범죄는 세상에 존재하지만 우리는 알 수 없다.
우리가 그 범죄에대해 알게된다면 그 범죄는 완전범죄에서 더이상 완전하지않은 불완전범죄가 되어버리는것이다.
우리가 어느 범죄에대해 발견을 했다면 그것은 분면 무언가의 단서를 발견해서 범죄라는것을 알게 되는것인데
아무런 단서도 없이 범죄가 일어났다면
우리들은 범죄가 일어났는지조차 알 수가 없기때문에 그것이야말로 완전한 완전범죄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이미 법률상 정의에 나와있듯이 자기의 범행사실을 완전하게 숨김으로써...그렇다 완전하게 숨김으로..우리는 알길이 없다.
우리주위에 수많은 범죄가 일어나지만
우리가 모르는사이에도 완전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것이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제가 9년전에 사람을 죽였습니다. 라고 자수 했다고하자..
그럼 우리는 9년전부터 여지껏 무슨사건이있었는지도 모르고 그 자수한사람이 누구인지도 살해당한 사람이 누구인지도 알 수가 없다.
범인이 자백함으로써 사건에대해 알게되어 그런 범죄가 있었구나 라는걸 인지하게된다.
그럼 그 살인사건은 9년전부터 지금까지의 완전범죄였던 것이다.
그사람이 죽을때까지 자수없이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는다면 그 사건은 완전 범죄이다.
누가 살해당했다는것조차 알 수가 없으므로..
하지만 그 범인이 자수를 함으로써 완전범죄에서 살인사건으로 인식이 되는것이며
더이상 완전범죄이지 않게 되는것이다.

완전범죄->증거,단서가있을경우/세상에 범죄행각이 알려질 경우->불완전범죄 즉 사건 인 것이다.
오늘은 문득 완전범죄에 관한 잡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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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내영혼은 괴혼~

이번엔 영혼에 관한 잡생각이다.
원래 잡생각이란게
항상 잡생각이 들지만 항상 다른 잡생각을 하니까
전에 했었던 잡생각들은 점점 잊혀져 가니까
이렇게 바로바로 써놓으면 잊을일이 없으니까...(아니 중요하냐고;;)
쨌든
영혼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난 일단 영혼은 있다고 믿는다.
원래 사람이란게 유교던가 불교에서 보면 혼과 백이 있어서
사람이 죽으면 지붕위에 올라가 그 사람의 이름을 크게 3번 부른다고한다.
그때 혼이 자기이름을 듣고 다시 자신의 백(몸)으로 들어오면 죽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적이있다.
일단.
우리는 질량보존법칙 이란 것을 배웠다.(아직 안배우셨쌔여? ㅈㅅ;)
위키백과에선 이렇게 말하고있다.

질량 보존의 법칙(質量保存─法則)
은 닫힌 계의 질량은 상태 변화에 상관없이 변하지 않고 계속 같은 값을 유지한다는 법칙이다.

자.. 나무가 한그루 있다고 치자 이나무를 불로 태워보자 그럼 일부는 재가되어 흙으로 될것이며 일부는
수증기가되어 공기중으로 가서 비가되어 내린다던가..한마디로 사라지는것은 하나도 없다.
어딘가로 이동할 뿐이다..여러개로 나누어져서..
인간이 죽으면 어떨까...몸은 역시 죽으면 땅으로 돌아간다...영혼은?
영혼의 무게가21g 이라고도 하지 않던가..
음..영혼의 무게는 이래저래 사람마다 틀리겠지..과연 영혼이란게 무게가 있기는 한걸까..
형체는 어떨까..우리의 생각이라던지 기억력은 뇌세포에 저장이 되어있다..
그렇다면 뇌세포에들어있는 기억세포,생각 등도 무게가 있을것이며..
영혼이란것 역시 우리눈에 보이지 않을뿐이지..
어떠한 형체로써 존재되고있다고 본다.
그럼 우리가 죽으면 영혼은 어떻게 될까..천국? 천국은 없지싶다..-ㅅ-; 가상의 공간이므로....
물론 죽어보지 않고서야 알수는 없지만..
-참고로 본인은 무신론자-
어떻게보면 불교에서 말하는 전생..이라고하나..그게 오히려 설득력이 있지 않나 싶다.
죽으면 영혼이 어딘가로 이동(그게 천국이됐던 떠돌아다니던 말이다.)
영혼은 기억,생각 과 틀리므로 그 영혼이 다른 새로운 생명체에 결합이 된다면..
영혼은 같은영혼이지만 기억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로 전생에 왕자였다느니, 거지였다느니..있을수도 있는 일이라고 본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체라면 죽으면 영혼은 어디론가 새로운 생명체에 들어갈것이니까..
그렇다면 살아있는 모든 동물,식물,곤충...들도 영혼이 있을것이다..(21g보다 가벼운 생명체는 어쩌라고;;)
어쨌든 영혼이란게 하나의 생명체에 하나만 존재한다는것도 모를일이고 몇개의 영혼이 있을수도 있을것이며,
물론 아예 없을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영혼이 있으며, 질량보존법칙에의해 내가 죽더라도 내 영혼은 다시 새로운 생명체의 영혼으로써
존재할 것이라고 믿고있다-_-)v
이거 또 주절주절 말하자면 점점 같은얘기 빙빙돌고 더 길어지기만 하니까 영혼에 관해서도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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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ulco.tistory.com 지성의 전당 2018.10.10 16: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의 전당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영혼이라는 글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제가 또 댓글을 달았다면 죄송합니다.
    인문학 도서인데,
    저자 진경님의 '불멸의 자각' 책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와 죽음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잘 나와 있습니다.
    아래는 책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더 많은 내용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보를 드리는 것뿐이니
    이 글이 불편하시다면 지우거나 무시하셔도 됩니다.
    ---

    인식할 수가 있는 ‘태어난 존재’에 대한 구성요소에는, 물질 육체와 그 육체를 생동감 있게 유지시키는 생명력과 이를 도구화해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의식과 정신으로 나눠 볼 수가 있을 겁니다.

    ‘태어난 존재’ 즉 물질 육체는 어느 시점에 이르러 역할을 다한 도구처럼 분해되고 소멸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육체를 유지시키던 생명력은 마치 외부 대기에 섞이듯이 근본 생명에 합일 과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육체와의 동일시와 비동일시 사이의 연결고리인 ‘의식’ 또한 소멸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단절작용을 ‘죽음’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존재의 일부로서, 물질적인 부분은 결단코 동일한 육체로 환생할 수가 없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의식’ 또한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신은 모든 물질을 이루는 근간이자 전제조건으로서, 물질로서의 근본적 정체성, 즉 나타나고 사라짐의 작용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타날 수도 없고, 사라질 수도 없으며, 태어날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는 불멸성으로서, 모든 환생의 영역 너머에 있으므로 어떠한 환생의 영향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신에 대한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이자 실체로서, ‘있는 그대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체에 의한 작용과정으로써 모든 창조와 소멸이 일어나는데, 누가 태어나고 누가 죽는다는 것입니까?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을 하고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윤회를 합니까?

    정신은 물질을 이루는 근간으로서의 의식조차 너머의 ‘본체’라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윤회의 영역 내에 있는 원인과 결과, 카르마, 운명이라는 개념 즉 모든 작용을 ‘본체’로부터 발현되고 비추어진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태어난 ‘한 사람’, 즉 육신과의 동일성으로 비추어진 ‘지금의 나’로 여기며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 사람’은 스스로 자율의지를 갖고서,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한다고 믿고 있지만 태어나고 늙어지고 병들어지고 고통 받고 죽어지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어느 것 하나 스스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책임을 외면하기 위해 카르마라는 거짓된 원인과 결과를 받아들이며, 더 나아가 거짓된 환생을 받아들이며, 이 과정에서 도출되는 거짓된 속박, 즉 번뇌와 구속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환영 속의 해탈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거짓된 자기견해 속의 환생과 윤회는, 꿈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정의를 내리려면 반드시 비교 대상이 남아 있어야 하며, 대상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그 어떠한 자율성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는 꿈속의 꿈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뚜렷하고 명백하다 할지라도 ‘나뉨과 분리’는 실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나’에 대한 그릇되고 거짓된 견해만을 바로잡았을 뿐입니다.

    https://blog.naver.com/ecenter2018

내눈에는 노란선이 보이는데..

우리는 빛을 눈으로 감지하여 그것을 전기신호로 바꾸어 인식을 한다.
인간이 감지할수있는 빛은 가시광선이며, 흔히들 알고있는 빨주노초파남보..의 무수한 색을 인식할 수가 있다.
그외에 적외선 자외선 등이있는데
이는 말 그대로 적외-붉은빛 밖의 색 과 자외-보라빛 밖의 색 이 있다.
물론 어떠한 특수한 장치로 볼수는 있지만..
인간의 눈으로는 빨주노초파남보의 사이에있는 색들만을 감지할 수가 있다.
여기서 나의 잡생각이다.
내가 보는 붉은색은 다른사람이 보는 붉은색과 정말 같은 붉은색일까 하는 의구심이다.
-ㅅ-물론 엉뚱하다는것은 잘 알고있으며, 이 생각은 정말 오래 전부터 가끔 생각해 오던것으로
이렇게 글로 쓰기는 또 처음이다.
이 엉뚱한 잡생각의 예를 들어보자면
내가 태어나 이 세상의 빛을 인식하고 색이란것을 체험하고 습득해 온 색 들이
보 라고 인식을하고
다른 타인인 A가 태어나 체험하여 습득해 온 색들이 A의 눈에는
보 라고 인식을 했을 경우다.
그렇게되면
빨갛게 잘 익은 사과를 보고
나도 A도 '아 빨갛게 잘 익은 사과다' 라고 인식을 하지만
내 눈으로 보는 빨간 사과는 색이지만 A의눈에서 보이는 사과의 색은 색 일수도 있지 않겠냐는.. 잡생각이다.-_-;
여기서 색온도가 어떻다느니 스팩트럼이 어떻다느니 따지시는 분들이있다면..
어디까지나 이것은 개인의 잡생각이란걸 다시한번 상기시켜드리고싶다.
색이란것이 너도나도 보면서 정의를 내린것이지 숫자처럼 형상화 되어있는것이 아니니까..
서로가 인식하고있는색이 절대적으로 같다고 할수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물론 이것은 어떠한 형태로든 설명이 되지 않을 것이며,
물론 그런일은 없을것이라고 다들 생각할 것이므로.

나만의 잡생각으로써
이렇게 포스팅 떼우기를 한페이지 메우게 되는 글이 되어버렸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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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dreadrider 안융호 2009.11.02 16: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물론 색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지요.
    특히 저처럼 색약 그것도 적녹색약인 사람들에게는
    보통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답니다.
    채도가 낮아지면 거의 모든 색이 구분이 가질않죠.
    채도가 아주 높지 않는 한 빨간색과 초록색이 구분이 안되죠.
    그러나 신기하게도 보통사람에게 적녹색약의 사람이 보는 세상을
    보여주는 것은 가능하더군요. 세상엔 여러명의 연구자들이
    있기에 남들이 어떻게 느끼는가 마져 연구해서 표현해 낼 수 있다는 것이겠죠.
    근데 사람에겐 완전 색맹은 없다라던데 색맹인 사람들은요.
    빨강인지 파랑인지조차 구분이 안될테니 참으로 안타까울수 밖에 없겠군요.

    좀 다른 이야기로 촉각 중에 아픔에 대한 단위를 만들어 아픔의 정도를 표현하려는
    연구도 있답니다. 그게 만약 실현된다면 꾀병은 못 부리겠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요.
    제 눈에는 빨강이라고 보이는 색이 사실은 남한테는 파랑으로 보일 수 있을까요?

    우선 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인간이 진화를 했던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던 능력인지 알 수 없지만
    색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고 그 색을 파악하려는 신경이 있고
    또 그것을 뇌에 전달하는 뉴런 시스템이 있다고 본다면
    보통의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같은 시스템이 쓰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주파수가 낮은 빛은 빨강으로 인식하고 주파수가 높아지면 파랑쪽으로 인식하는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색수차를 구분하거나 색온도를 구분할 정도의 미묘한 차이야
    사람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미적센스도 차이가 있으니가요.
    만약 어느 사람중에 빨강을 파랑으로 보고 있고 파랑을 빨강으로 보고 있다해도
    즉 눈의 신경순서가 완전 역으로 배열되는 등으로 인하여 완전 역으로 보인다해도
    만약 그 사람이 빨강은 따뜻하게 보이고 사실은 파랑으로 보여 높은 주파수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파랑을 차갑게 느낀다면 그것은 결국 일반적인 사람과 같은 느낌이니
    그런 사람은 구분할 수가 없겠네요. 저같은 경우 적녹색약은 이색과 저색이 구분이 안된다고
    하는 문제라서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이 구분을 할 수 있지만 말이죠.

    다음 문학적으로는 미학적으로는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세상을 역순으로 배열하는 건
    포샵으로 충분히 가능하져. 어느 가을 하늘 노을 사진을 찍어서 색순을 역순으로 만들었다치고
    혹시 항시 그렇게 보이는 사람에게 보여준다면 역순이 아닌 지금 우리가 매일 보는 가을 하늘 노을 사진의
    색을 보며 어느게 더 아름답게 보이는지 표현해보라 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이 대부분
    정순으로 배열된 색깔로 아름다움에 대해 표현했었고 DNA유전자에 의해 그러한 감각이 미비하나마
    전달되었다면 역순으로만 보던 사람은 자기가 이상하게 보고 있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왜냐 하면 역순으로 만든 사진을 보여주면 역순으로 보던 사람에겐 정말 멋진 빨간 노을 사진이
    보일테니 말이죠.

    저는 단풍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냥 전부 식물로 보이지 울긋불긋한 그느낌이
    잘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단풍사진을 찍어서 포샵으로 채도를 높이고 붉은 느낌을
    좀 더 강조하면 저에게도 보통사람들이 보는 단풍의 느낌이 어떤건지 알게된답니다.
    만약 나안(裸眼)으로 그런 멋진세계를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물론 단풍놀이도
    너무 좋아했겠지요.

    암튼 글이 길어졌는데요.
    내년 정도에 적녹색약을 고칠 수 있는 약이 나온답니다.
    우선 원숭이 임상실험까지는 거쳤구요. 사람한테도 시험중이랍니다.
    전 그 약이 만약 아무리 비싸다 할지라도 꼭 구입해서 먹구야 말겁니다.

    그약이 꼭 성공해서 시판될 수 있도록 빌어주세여....빠빠이

    추신:소리는 귀의 모양에 따라 듣는 소리가 전부 틀리다네요. 같은 주파수라도 귀의 파진 모양에 따라 주파수가 변형되니까요. 또한 자신의 목소리는 몸속에서도 전달되기 때문에 남이 듣는 자기 목소리와 자기가 느끼는 목소리는 차이가 있게되죠. 그래서 자신의 노래를 녹음한 테이프를 들으면 약간 위화감이 드는 것도 그것때문이죠.

    • Favicon of http://studiohms.tistory.com 멋지다재규어 2009.11.02 19: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댓글 감사해요후멍님~ㅋ
      오랜만이에요키키키
      음 조금 이야기가 복잡해졌는데요
      그렇죠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이론적으로 생각하고 하다보면
      결국 결론은 모든사람이 느끼는 색은 같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마요^-^;
      전 단지 가정을 했을뿐이구요^-^

      가을하늘의 사진의 이야기인데요
      노을사진을 색순을 역순으로 만들었다고하더라도
      그게 본래느끼는 사람들이 느끼는색이나
      다른색으로 인지하는사람들이 느끼는 색이나
      순서가 바뀌는것조차 같게 느낄것이라는거죠
      붉은색이라는것은 단어일뿐 실제로 느끼는게 틀린거란거죠
      예를들어 노을사진에서
      하늘을보면 하늘의푸른색으로부터 저멀리 지평선으로가면서 점점
      오랜지색으로 그라데이션이 되는데요
      이를 순서를 바꾸던가해서
      하늘이오랜지색에서 지평선으로 갈수록 파란색이 되도록
      역순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보는사람이 다른색을 보더라도 항상 보던색과 순서가 틀리다는것은
      같을것이며 느끼는것도 같을거란말이죠
      더 자세히 예를들자면
      모든색에 숫자를 매긴다고 쳤을때
      하늘색을1 오랜지색을9라고 했을경우
      1부터9까지 그라데이션을
      9부터1까지의 그라데이션으로 바꿨다고 했을경우
      A라는사람은 1을 붉은색으로 9를 파란색으로 느끼고
      B라는사람은 1을 보라색으로 9를 갈색으로 느낀다고 할경우
      이 색의 기준은 제가 느끼는 색을 기준으로 했을경우인데요
      누구던 1이라는색을 부를때는 하늘색이라고 말하고
      2라는색은 오랜지 색이라고 말하는거죠
      그렇다면
      항상 느껴왔던 노을색과
      그것을 역순으로 하던 다른색으로 바꾸던
      느끼는것은 같다라는거죠..^-^;
      제가 단지 설명을 빨주노초파남보의 색을
      보남파초노주빨 로 보는사람이라고 예를 들었을뿐
      빨주노초파남보를 역순이아닌
      오랜지하늘색갈색남색녹색빨강....등으로 느끼던
      어떻게 느끼던 모르겠다는것이죠

      단풍의계절인데
      단풍은 못보고
      오늘부터 한파가 한파네~-ㅅ-ㅋ
      벌써 겨울이 오려나봅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자주 들러주에요 ㅋ
      그리고 적녹색약이였다는건 몰랐어요 -ㅁ-)
      꼭 그약이 시판될수있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전 인간의 병을 고칠수있는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길
      바라는 한 사람이거든요^-^!
      그럼 또 들르세요~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dreadrider 안융호 2009.11.10 13: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두 쭈욱 그 생각을 했었는데요.
    만약 우리와 다른 색깔배열을 가진 사람들이 반반있다고 가정하면요
    9에서1로 배열된 하늘도 아름답다라고 느낄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인간이 그걸 구분하기는 어렵겠죠.
    실제로 우리가 붉은 바다와 빨간 하늘을 보면서 아름답다고 느끼지 않는 것처럼
    더 극적으로 말하면 단풍잎 색깔이 정말 파란색이라면 녹색계열의 파랗다란 표현이 아닌 블루
    그걸보고 우리는 아름답다라고 할까요?
    만약 9에서 1로 배열된 사람들에게는 단풍이 그렇게 보일 것이고
    그걸 아름답다라고 느낀다면 그 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네요.
    그러나 전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아름다움의 기준이 유전되느냐는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녹색숲속의 빨간 잎을 아름답다라고 느껴왔을테니까요.

    물론 자기가 지금 보는 색이 정말 빨간 색인가? 의심을 할 수 있겠지만
    색약자로서 녹색을 빨강으로 보기도 하니 그럴 수 있지만 그건 정상자들과
    색을 말해가면서 알아낼 수 있겠지만
    완전 반대의 배열이라면 음...알아낼 수 있을까요?
    우선 빨강이 파랑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빨강이 어떤 느낌이 들어?라고 물어봐서
    따뜻한 느낌이 든다고 하면 빨강으로 보일 확률이 크겠죠.
    근데 파랑색으로 보이는 색을 빨강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 쭈욱 살아오면서
    옆에 사람들이 빨강은 따뜻한 느낌이야라고 해서 세뇌되어 따뜻하게 느낀다면
    또 구분못하게 되겠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빨강색이 남들이 보는 빨강색인가는
    알 수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생물학적이나 신경의 배열등으로 미루어 유추해볼수 밖에요.
    저두 무지 궁금해지네요...그러나 빨강의 색의 느낌과 파랑의 색의 느낌이
    절대적으로 다르다고 믿는다면 그 느낌을 말해보라는 식밖에 없을지도...아 길어져서 미안합니다.

    • Favicon of http://studiohms.tistory.com 멋지다재규어 2009.11.11 14: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맞아요
      알수없어요
      단지 잡생각으로 끝날수있는 글이기에
      애초부터 카테고리를 잡생각의 파편이라고 만들어 놓은거구요
      물론 이쪽-생물학 관련 박사나 연구가들이
      이글을 보고는 피식 웃으며 쓰레기 같은 글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사람들처럼 연구하기위해 생각하는게 아닌 글이라서요^-^
      편히 제 생각을 담는 포스팅이라
      정답이 있는 글이 아닙니다.

      후멍님같이 함께 의견을 나눌수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일단 이런 망상? 은 필요없이
      인간은 DNA구조가 같고
      색구별문제로 이렇게 따지자면
      맛은? 냄새는? 하는식으로
      못따질게 없죠
      맛은 신맛단맛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할순 없겠죠..
      그리고 이렇게 따지만 인간뿐만이아니라
      동물들은 곤충들은? 이라고 들어가면 또 끝이 없다고할까
      같은색을 같게 느낄수밖에 없겠죠..^-^;
      단지 이렇다는 가정으로 생각해보았을때
      이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는거죠^-^;

      항상 알찬답변으로 다시한번더 깊게 생각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지구의생명체에관한 잡생각에 대해서도 댓글이 +_+
      일하느라
      제대로 댓글에대한 답변은 못쓸지 모르지만
      틈틈히 읽으면서 쓰고있답니다^-^:ㅋ

      좋은하루되세요~
      어젯밤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