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도착!

일상 2017.09.09 01:04 |

얼마전에 보드게임 구입글을 올렸는데

처음으로 해외직구를 해봐서 얼마나 조마조마 하던지..ㅎㅎ

그래도 결국 다들 무사히 도착!



1960 대통령만들기 신판

좀전에 포스팅한 한글화작업중인녀석!


세키가하라

마침 일본에 세키가하라 영화개봉;;

덕분에 주변사람들중 보드게임에 관심없는사람들도 관심을 가지더라는;;



그외다수...ㅎㅎ

한글화작업이안되면 일본어화작업중..

비바자바는 한글자료를 못찾겠어서 일본어자료 찾아보니 나왔다.


다들너무 친절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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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20일이상 연속으로 비가왔다.

저번주의 10일연휴는 그 연속적인 비오는날 중이었다..ㅋ;;


-쇼센그란데

진보쵸에있는 보드게임 샵.

해외게임들을 많이 들여놓아서 아는사람은안다는 꽤 굉장한 서점..인데.

요즘 좀 게임마켓에서 인지도 올라가고 입소문좀 타더니 인기를 얻어서인지

해외게임들 가격이 좀 양심이 없어졌다..

40불짜리 게임이 8천엔..두배를 받는다.

예전엔 40불정도면 6천엔정도로...배송료랑 수수료라 생각하고 살 정도의 가격이었는데..

썬더앨리를 예전에 7천엔정도에샀었는데 지금보니 만엔은 넘더라..

그래서 에라 이젠 오지말아야지 하곤 이베이랑 해외아마존을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베이와 해외아마존

일단 해외아마존에들어가니..이것들이 아이피를 검사하는지 떡하니 대문에..

일본에도 아마존있어..거기서 질러봐~ 라는 배너가 뜬다.아놔..ㅋ 안파니까 여기왔잖아..

어쨌든 검색해보니..오..다있네 다있어..(사실 다는 아니고..)

싸게 팔고있는게 아닌가..배송비 다 계산해도 해외배송이 싸다..

질렀다..이래저래..

그런데..이상하게도 몇몇 상품은 일본한국으로 배송이 안되는거라.

어쩔수없이 이베이를 통해서 지름..

결국 원하는건 다 주문했다..이제 한달정도 기다릴 뿐..

참고로 이번에 지른게임들은

커피게임..근데 3명부터라 2인용도 필요해서

밑에걸 구입..

위에꺼랑 같은 커피게임인데 같은테마의 주사위게임..

2인용부터라 이것도구입

그유명한 세키가하라

이게 근데 이베이에서 샀는데 판매자가 좀 사기스럽긴한데

이베이에서 물건사는게 처음이라 뭐 좀 긴장스럽긴해도

어제부로 배 탔다니까 일단은 좀 기다려보자는 심상

1960 대통령만들기!

아놔! 재판 땡큐! 이건 사야해!

아니 이게 재판 될줄이야..게다가 디자인봐라 아놔..ㅋ 안살래야 안살수가 없네..

원래가 꼭 해보고싶었지만 구하기 힘들어서 손가락만 빨고있던게임

진지하게 수작업으로 만들까도 생각했던게임이 나와줬다!

이것도 세키가하라 보다가 생각나서 생각난김에 사놓자는 심보로..

아니 이것도 명작이니까?


이건 뭐 일본에서도 구할순있고 가격도 실제로 배송료 수수료 생각하면

그다지 비싼가격도 아니지만..

일본은 물건이 있다가 없다가 하길래 묶음배송으로 걍 시켜버림..

결과 일본보다는 싸게 샀다능.


이렇게 몇가지 게임들을 사고

덤으로 푸드체인거물도 구입-이건 일본아마존

기본2시간부터시작되는 경영전략게임

완전 일본어화가 나와서 구입결정.

은근히 한글화, 일본어화 하기가 귀찮아서(이러니 내가 영어공부를 하고말지)

샀는데 대만족!


이제 한달정도 어떻게 기다리나~

이참에 영어공부좀 하면서기다릴까...(라면서 한글화,일본어화 자료 찾으러 당기는중..)


어쨌든 처음 해보는 해외사이트에서의 직구!

배대지라는것도 있겠지만

가입을 몇군데나 하기싫어서 다이렉트로 이베이랑 아마존에서 직구를 강행...

한달정도 후 물건들이 속속 도착하면 또 포스팅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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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에스 라는 배

일상 2017.06.10 22:08 |

지극히 개인적인이야기를 써보도록한다.



2015년 어느날..

어떤 에스 라는 배를 건조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선장, 항해사, 설계사, 목수..등 몇안되는 인원으로 시작해서 건조하기 시작했다

그나라의 왕은물론이고 백성들도 은근히 기대하는 배였다.

왜냐면 이 배가 건조되면 보다많은 교역과, 무역으로인한 수입으로 나라가 부국해질거라고 생각했기에..

선장도 자신만만했다. 아니 여기에 관련된 모든 작업인들은 그야말로 그나라의 내노라하는 전문가들만 모였기에

모두가 자신만만했다. 모두들 경험이 풍부했고, 기술도 훌륭했다.

그 배를 건조하는데에 나도 참가하게 되었다.

이래저래 부품을 만드는 일꾼으로..그 파트에선 그래도 치프로써 임하게되어

여러 파츠들을 만들어 제공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다...

처음에 10명남짓한 인원으로 구성되어 여러방면으로 구상을하고 만들고 부수고를 반복해서

점점 형태를 갖춰가게되었고

국가에서도 전면적으로 지원을 해주게되었다.

그렇게 1년정도가 지나고.. 어느정도 배는 완성이 되어가고있었다..

그리고 처음계획한 1년정도의 스케쥴이되었을때에 출항을하기보단 물에한번 띄워보게 되었고

손님들을 불러 배에 태워서 몇일간에걸쳐 시운행을 해본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다.

배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다만 배를 타 본 사람들이 여러가지로 불편을 느꼈던것이었다.

물론 고풍적이고 클래식한면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나 배 매니아들로부터는 호응이 좋았지만

배에대해 잘 모르고, 배는 그저 운송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일반인들로부터는 불편한 배였던것이었다.

국가에서도 국운이 달린 이 배를 이렇게 출항을 시킬순 없다고 판단했고

선장도 이에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1년이란 시간을 더 받기로 했다.

배에탔던 승객들도, 타지않고 소문만듣던사람들도 은근히 기대를 하게되었다.

그렇게 배는 더욱 크게, 그리고 정밀하게, 몇번의 개수 보수가 있었다.

그중엔 도중에 여러사정으로 그만두는 목수들도 나오고, 항해보조사들도 들어오고나가고가 반복되기도 했다.

처음의 10명남짓의 인원들이 어느새인가 50명이 넘는 대규모 건조작업이 되어버렸다.

배는 더욱 정교해지고 복잡해지고, 처음승객들의 불만사항을 체크해서 많은 것들을 반영하기로 했다.

배를만드는 모든인원들의 열정은 식을줄모르고 더욱더 열심히 즐기면서 서로를 위로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배를 만들어갔다.

그리곤 1년이 지났다.

배의 외형은 거의 완벽에 가까웠다.

멋진 뱃머리의 조각상은 그야말로 그시대 최고의 조각이라고 할수 있을정도의 멋진 조각상이었으며

배의 구석구석까지의 섬세하고 화려하며 당시의 유행을 최대한 반영한 조각들로 치장이 되어졌다.

내부구조도 당시의 최고의 기술로 복잡하면서도 정교한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수있도록 만들어져있었다.

커다란 중앙 홀은 그야말로 1년중 바다위에서 파티가 가능하도록 모든것들이 갖추어져있었다.

심지어 목욕탕도 갖추어져있을정도로 그야말로 떠다니는 호화궁전과도 같은 그런 배였다.

그러다보니 배가 조금 무거워졌다..

그 배를 움직이기위해서는 엄청난 동력을 필요로 하게 되었고,

배를만들던 사람들중에는 이를 엄청 걱정하는 사람들도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중에는 각 치프들도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2017년이 되던해, 두번째 시험 항해를 실시하기로 했다.

그 소문은 이웃나라까지 퍼지게되어그야말로 거대한 이벤트가 되어버렸다.

그렇게 시험항해는 시작되었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배란말인가 이게 정말 나무로만 만들어진 배란말인가...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같은 업종의 목수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퀄리티었다..

그리곤 의문을 갖게되었다..

아니 이런 호화 배가 나무로만 만들어졌다고? 그럼 동력원은 어떻게 할건데?

이렇게 무거워 졌는데?

승객들도 하나둘씩 이 배가 크고 아름답고, 호화스럽지만 정작 바다위에선 그저 그자리에만 서있다는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그렇다.. 이배는 워낙 거대하고 호하스럽게 만들다보게되니

동력원을 충분히 갖추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엔 1시간만에 갈 항해거리를 몇시간에 걸쳐 가게 된 것이었다.

그래도 이배의 호화스러움과 멋진조각품에 매료된 사람들은 그깟 시간이 무슨 문제냐며 조금씩 차차 나아질거라 기대하며

이 배를 사랑해주었다.

배를 만들던 사람들도 시험항해이기도하고, 또 이로인해 여러가지 대비책들이 발견되었기에 조금이라도 더 수정할 의향이 있었다.

나라에서도 이제 허가만 나오면 출항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


나라에선 이 배의 출항 허가를 내리지 않았다..

엄밀히말하자면 나라라고해도 이 나라는 종주국이었기에 이나라를 통치하는 윗 나라의 왕이 이 배의 출항을 거부했다.


갑자기 그렇게 이 호화스러운 에스라는 배는 역사에 묻히게 되었다.

이 배를 탔던사람들도, 시범 항해가 끝나고 은근히 이 배를 다시 탈 생각에 다들 기대에 부풀려있었지만..

나라에선 더이상 이배의 보수개수를 위한 지원을 하지 않기로 한 것이었다.


이 배의 소유자인 대 주주는 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되었다.


그리곤 옆나라까지 이 소식은 퍼지게 되었다.


모두들..모두들 충격에 휩싸였다.

아니 은근히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다.


처음부터 나무가아니라 강철로 만들고 전동력을 사용했으면 결과는 틀렸을텐데

세계제일의 배가 되었을텐데..라고..


하지만 선장과 메인 기술자들은 프라이드가 있었다.

이 목제 배가 세계최고의 배가 될것이라고..


하지만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제 이 배는 어두운 창고에 고스란히 고요하게 온존되어져 있다.


대부분의 핵심기술자들과 치프들이 떠나게 되었다.

다시는 배를 안만들겠다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그야말로 이 쇼크는 나라 전체의 국운이 달렸던만큼 백성들의 상심도 컸다.


나도 이루말할수 없는 상심에 휩싸이게 되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나둘씩 함께 배를 만들어오던 동료들이 떠나가고 있다.

언젠가 다시 기회가 되면 함께 또 일을하자고.

아니 그보다 술이라도 한잔 하자고..


이젠 이 배를 만들던 핵심 멤버들은 없다.

마지막 선장도 하나둘씩 동료를 떠나보내며..자신이 떠날 때를 준비하고 있다.

물론 나도..


이제 이 모든 핵심멤버들이 떠난 이상


아무리 이배의 설계도가 남아있고 파츠들이 남아있고, 배의 원형과,

각종 내부시설, 부품이 있어도

이걸 강철배로 만들기에는 역부족이다..

아니 만들수는 있겠지만..


이 배의 궁극적인 추구를 할 수 없기에

이 배를 아무리 강철로 만들어도 원래의 분위기를 다시 살려낼 수는 없을것이다.


-----


이렇게 써놓으면 나중에 읽어도 나만 알아보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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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2017 Tokyo

일상 2017.05.10 00:03 |

unite2017 tokyo

각종 프레젠테이션 자료들이 올라와있으니 관심이있다면 체크!


유니티 큰 이벤트
유나이트2017 동경이 5월8일,9일에 열렸다

골든위크 끝나자마자 이게 왠 이벤트냐..
덕분에 회사를 2주가량 쉬게됐네..바빠죽겠는데 

어쨌든 한동안 유니티 손놓고있다가
이런 이벤트를 함 가보니..
티셔츠도 받고 좋네..
엄청난 기능추가와 보다 간편해지고, 퍼포먼스도 향상된

슈퍼게임엔진이 되어가고있다는느낌이었다.

이번에 눈에 띈건(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점)
* VR/AR등의 강연이 꽤 많았다는것
* 신기능 타임라인(2017버젼이후)을 이용한 각종 리얼타임무비
* 어셋번들의 기능강화(개선)등등
였다

회장은 뎁따 넓었다..
동경국제포럼

배울것도 참 많았는데
이미 알고있는내용도 일부 강연에 나와서
전반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은(들은것 중에서)
40%정도?

그래도 하루에
오전2강연
오후6강연을 들었으니..

고딩 이후로 하루8시간을 수업하는 분위기의 이틀이었다..
이건뭐 일보다 더힘들어..

암튼 많은 신기술을 알게되어 쫌 사그라들었었던 열쩡이 살짝 타올랐다..

열씨미해서 얼른 돈벌어야지!

[지루한 사진들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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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청소

일상 2017.04.26 01:15 |


지인에게 받은 옛날게임기
겜보이,겜보이칼라,네오지오포켓
그 지인이 헤비스모커라 담배쩐내가 너무 심해서
다뜯어서 통째로 표백시키니까
냄새가 안나네
일단 겜보이는 시망..ㅋ(나중에 물어보니 원래시망인걸 확인안하구 같이 씻음)
겜보이칼라는 완료
네오지오포켓은 귀찮아서 아직 조립전...ㅋ

이렇게 또 본의아니게 컬렉션이 늘었네
이거 나중에 함 쫙 찍어놔야겠어

​블로그좀 자주 올리자.. 넘 게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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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어느여름날

일상 2016.10.28 21:52 |

2016년 여름도 다지나가고


가을은 언제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벌써 겨울이오려하고있다.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



jr도 벌써 아장.아장.


유모차타면 내손을 꼭 잡는다


전철지나가는것도 좋아하고


혁거세?



소소한 여름날의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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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블로그 관리

일상 2016.05.20 15:27 |

이거 완전 해킹당한 느낌이랄까..

간만에 블로그에 왔더니

방문자가 별로없는건 그렇다치고


아니 무조건 페이지 아무데나 클릭하면 광고창이 뜨는건 뭐야..

문의메일도 보내긴했지만

영 찝찝해서

나름 디버깅을 해 봤더니

부정광고 방지용 스크립트 덕분에 이상하게 움직이고있었다


나름대로 애착갖고 디자인한 블로그였는데..

급한데로 디자인만 그대로 이전하듯이해서

스킨은 다시 처음부터 재 편집했다.


구글애드센스도 새롭게 제대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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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 파도 촬영

일상 2015.10.07 01:45 |


iPhone 광고가 그랬었지..


iPhone 6로 촬영했습니다..


라고..


얼마전에 갔었던 에노시마에서 파도 동영상을 찍었었다..

안구정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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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회사사람들과

보드게임 삼매경!



1. 세레니시마 : Serenissima



몇년동안 갖고싶어도 안팔아서 못샀던 세레니시마 구판을

중고로A급 구입!!

교역 -> 교섭 -> 약탈 -> 전쟁

으로 끝나는 4인용 우정파괴게임..-ㅅ-;;

다들 처음 미려한 컴포넌트들과 아름다운크기의 보드판에 이건 무슨 알흠다운 게임이냐..

이러고는 지중해에서 교역을 시작하다가

서로 물건 흥정을 하며 사이좋게 나눠갖더니..

후반이 되니까 이게 아니다 싶었는지 해적질을 시작하고는

마지막엔 그냥 전쟁! 전쟁! 전쟁!

아.. 이런게임이었어?-ㅅ-::



2.벤쳐 : VENTURE



요즘 점심시간은

시드색슨 시그니쳐 시리즈 게임중 하나인

벤쳐!

어콰이어 만들었던 시드색슨옹의 고전게임

어콰이어의 분위기가 나면서

모던아트같기도한게 뭔가 묘한 재미..

서로 자신의 회사를 키우기위해 상대편 발목을 잡는

마지막까지 역전의 역전이 벌어지는 벤쳐기업 경쟁게임!



3. 아임 더 보스 : I`m the BOSS



본격 우정 파괴게임!

일단 보유게임중 우정파괴게임의 현재 끝판왕이라고 할수 있겠다..

그러고보니 이것도 시드색슨옹의 작품!

"하와이갈래? 괌갈래?"

"니가가라 하와이"

이건 뭐 깡패게임이야..

상속세로 다투는 부잣집사람들이 이런느낌이아닐까 하곤 생각하게 해주는 게임..



4.마녀재판 : Witch Trial




아임더보스를 닮은

아임더보스보단 좀 덜한 우정파괴게임..

(아임더보스가 6명이서 할경우 6명 우정파괴 마녀재판은 7명이서 해도 1:1우정파괴..ㅋㅋ)

미국에서 있었던 마녀재판을 모티브로 한 게임

재판은 일단 정말 어처구니없는 꾸며낸 사건이고

용이자들은 그냥 못생겨서 재판, 골프쳐서 재판, 발내밀어서 재판..뭐 그냥 아무이유나 붙여서 재판을 벌이는

그야말로 누구나 마녀라고 해버리면 죄는 나중에 아무렇게나 갖아붙이면 되는

그런 의미없는재판

뭐가 의미가있냐..

돈!

변호를 맡으면 일단 변호비 받고,

재판에이기면 사건별 정해진금액을 받고

피고던 원고던 질거같으면

"우리 그럼 사이좋게 반반어때?"

이러곤 재판은 그냥 아웃오브안중...






이렇게 요 근래 1주일동안 한게임들

사진을 안찍어서그런데 뱅도했었음..


이거 너무 요즘 서로 헐뜯는 우정파괴게임만 하는거같아서

담주엔 

팬데믹,플래쉬포인트,도라스레로

분위기좀 부드럽게 돌려놓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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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江ノ島)

일상 2015.09.20 21:44 |

江ノ島

에노시마

슬램덩크에 나온 장소라면 알려나.


이번엔 사정상 혼자서 여행

오랜만에 바다가 보고싶었다.


날씨좋고..

사람도 뭐 이정도면?

예상한 정도?


저 멀리 에노시마가 보인다.


입구!

헠! 예상밖! 사람이 너무많어 -ㅁ-;;;;;

이뭐..

그래도 이번엔 난 혼자잖어ㅎ

막 비집고 앞으로 앞으로!


사람이 너무많아서 여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아쉬운데로 에노시마 우체국간판!

에노시마 가게들은 다 이런간판으로 디자인을 통일시켜놨다.


사람만 많지않았어도

이것저것 많이 찍었을텐데...


어쨌든 올라가보니

어김없이 커플들이 많았다.

絵馬도 그러고보니 핑크구나..


개인 요트들도 많이 정박되어있었다.

무슨 어메리카 같구나..


운치있는 거리를 지나


좁고 긴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그리곤 도착한 에노시마의 뒤편..

원래는 이곳에 내려가서 그림좀그리고 오려는게 목적이었는데..


기상상태가 좋지않다고

내려가지는 못했다!

아쉬운데로 멀리서 파도만 찍었네


언덕위 파라솔이 귀엽게 나란히 서있었다..

이럴려고 온게아닌데 ㅋ


돌아오는길에 고양이 발견!

고양이의 섬이라고도 부를정도인 에노시마에

오늘따라 사람이 많아서그런지 목격한 고양이는 이놈 딱 한마리 뿐!


사람들이 많이오던말던 상관안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돌아오는길도 붐비긴 매한가지


결국 2시간정도만에 섬에서 나와 비치에서 휴식


9월 중순이 지났지만

아직도 여긴 여름이었다..


서퍼들이 꽤 많았는데..

하와이보단 뭐랄까..너무 요앞에서만 타고,게다가 잘 못타는게...

제대로 즐기는 사람은 몇 안보이는듯 했다...

몇백미터는 나가서 타야지..

뭐 파도도 그리 좋진 않더라만은..



어쨌든 기대한만큼 살짝 실망도 많았던 에노시마 여행기..

실버위크라 사람이 많은것도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그래도 이건 좀 너무많잖어 ㅎㅎ

고양이도 못보고, 천천히도 못보고,에노시마 뒤 바위도 못내려가고..

아쉬움을 많이 남긴채

오늘 하루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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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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